접목시켜 잠재고객을 끌어 모으고 팬을 형성 시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상품판매까지 유도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실제로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의 경우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활발하게 SNS 마케팅을 하고 있다. 하지만 크라운베이커리의 경우 상당히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파리크라상과 파리바게트가 약 62% 시장을 점유하며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하는 가운데 뚜레쥬르가 약 19%, 크라운베이커리가 약 14%, 신라명과가 약 5%로 뒤를 쫓고 있다. 과거 파리바게트는 크라운베이커리, 신라명과, 고려당 등과 비교하여 두드러진 마케팅전략으로 절대적 시장1위를 달성하였으며 그 시
파리크라상과 파리바게트가 약 62% 시장을 점유하며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하는 가운데 뚜레쥬르가 약 19%, 크라운베이커리가 약 14%, 신라명과가 약 5%로 뒤를 쫓고 있다. 과거 파리바게트는 크라운베이커리, 신라명과, 고려당 등과 비교하여 두드러진 마케팅전략으로 절대적 시장1위를 달성하였으며 그 시
신라명과의 마케팅부진
그러나, 베이커리 프렌차이즈 시장의 선도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베이커리 시장에서 신라명과는 만년 4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베이커리 프렌차이츠 시장에서 신라명과의 시장점유율은 <도표1>에서 보는 것과 같이 2007년 기준으로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
베이커리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가장 먼저 프랜차이즈에 뛰어든 고려당과 뉴욕제과가 경영부진으로 물러나고 뒤늦게 뛰어든 뚜레쥬르가 엄청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현재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시장은 파리바게뜨, 크라운베이커리, 뚜레쥬르, 신라명과의 4강 체제를 띄고 있다.
표2. 2009년
뚜레쥬르를 처음 선을 보임
CJ 사업영역
뚜레쥬르(베이커리 전문 프랜차이즈브랜드), 카페뚜레쥬르(카페 형 전문베이커리점), 투썸플레이스(유럽풍 카페), 제빵 훈련원 운영
시장 환경
베이커리 분야에서 파리바게트, 크라운베이커리, 신라명과 등과 국내 주요 제빵업체로 자리매김한 뚜
파리바게트보다 더 영업이 되지 않았던 것에 착안한 것이다. 뚜레쥬르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크라운베이커리 이야기가 나왔는데, 10년 전쯤에는 크라운베이커리가 파리바게트보다 훨씬 많았고 인기가 높았다는 사실을 회상하며 뚜레쥬르보다 더 적합한 마케팅 실패 사례라고 판단하여 주제로 정하게
전인 지난해 7월부터 시범 매장으로 운영되었던 분당 서현점의 매출은 68%까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뚜레쥬르의 BI는 ‘건강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정통 베이커리’라는 이미지를 나타낸 것이다(Exhibit 5).
새 BI와 함께 뚜레쥬르는 간식으로서의 빵이 아닌 주식으로서의 빵을 염두에 두고, 몸에
마케팅력이 중요해짐
파리크라상은 2004년 3400억대의 매출에서
2009년 1조원을 넘는 단일 베이커리 브랜드로
는이례적인 기록을 세움
고급화 전략을 무기로 최근 꾸준한 성장율을 보
이고 있으며 파스쿠찌 또한 전년대비 30%가량
의 매출증가
리나스와 타마티는 잠정적인 샌드위치